담임목사 : 이수년
부담임목사 : 이수근
부담임목사 : 허명의
부담임목사 : 강은희
부담임목사 : 김은미
부담임목사 : 김진나
부담임목사 : 원숙희
부담임목사 : 이윤남
부담임목사 : 황선희
부담임목사 : 이지명
비전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삶의 모든 자리에 임하시도록 부름받은 성령공동체가 된다.
01
학교식 교회를 지향합니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딤전4:13)” 학교식교회는 전통적 교회의 예배당으로서의 역할뿐만이 아니라 기독교교육과 학교교육을 접목하여 21C 세계의 흐름을 주도할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문인을 발굴,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교육체계의 장점을 수용하면서도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하여 세계적인 일꾼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동시에 급변하는 세계사의 흐름속에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소그룹 성경 공부 및 기관별 모임을 효율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주민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표현방식으로서 주차공간개방, 문화센타, 공연장,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으로 활용 될 것입니다.
02
포도원 마을을 지향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 예수님 공생애사역의 70%는 사회와 가정에서 소외된 계층을 찾아 고치시고, 가르치시고, 돌보시는 구원사역이었습니다. 포도원마을은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인, 고아, 미혼모, 장애인, 출소자, 정신박약아, 치매노인 등을 기독교교육과 더불어 땀흘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 수용이 아닌 자원하는 등록절차를 통하여 교육과 훈련 그리고 계획된 생활 속에서 삶의 참다운 즐거움을 경험하도록하여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합니다.
03
포도원은 선교마을을 지향합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포도원 교회 설립은 땅끝으로 가기 위함입니다. 5대양 6대주 온 인류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이유입니다. 포도원선교마을은 이러한 교회의 사명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하여 가슴 뜨거운 중보기도와 구체적인 선교전략을 가지고 세계선교에 이바지할 것입니다.특히 국내의 포도원공동체와 같이 해외의 한 국가, 한 지역, 한 도시를 선정하여 개인전도, 지도자양성, 교회개척, 경제 기반 시설구축등 집중적인 기도와 후원으로한 도시, 한 지역, 한 국가의 10만, 20만, 30만 전 주민을 복음화 하도록 합니다.
포도원공동체는 예배의 승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 직장, 학원 그리고 사업장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포도원공동체는 예배공동체로서의 역할뿐만이 아니라 성도들의 삶 속에서 사역의 공조, 교제 그리고 삶의 터전을 공유하고, 나누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생활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이는 학교식교회, 포도원마을, 포도원선교마을을 건설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사업장이 될 것입니다.
소개
01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합니다.
나는 사슬에 꿴 구슬 하나며 사람들을 연속하여 잇는 끈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무의미하게 창조하지 않으셨으며 나는 그분의 일에 참여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미련한 방법으로 또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까지 포도원에서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모든 일을 복음 전파하는 일에 몰두하십시오.
02
기도가 살아있습니다.
일할 때는 일백 년을 살 것처럼 왕성하게 일하고 기도할 때는 내일 죽을 것처럼 진지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일어납니다.
기도는 사람의 마음을 조절해 줍니다. 기도는 기적을 체험하는 축복이 따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관심을 두십니다. 기도하여 당신의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할때 나의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 포도원교회는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03
천국을 소망합니다.
그대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그대는 울고 주위 사람들은 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은 울겠지만 그대는 미소 지을 것입니다.
죽음은 인간 진보의 계단입니다. 불신자들에게는 멸망의 날 심판의 날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날, 영원한 축복의 날입니다. 유년에서 청년, 청년에서 장년이 됩니다.
우리들은 죽음에 의해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영원을 성질을 깨닫게 됩니다.
04
주님을 닮아갑니다.
우리의 거룩함이 현세에서 완전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육신의 연약함 때문이고 그에 대한 열망이 식어 버리는 것은 영혼의 무감각 때문입니다.
나의 나됨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창조자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 그 주님의 온유와 겸손한 성품을 닮기 원하십니다.
나의 모습은 누구를 닮았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입니다.
포도원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갑니다.
05
가정(孝)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칫 가정에 소홀히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자녀를 위해 울며,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임을 알고 주안에서 순종하는 법을 배웁니다.
무엇보다도 웃 어른을 향한 孝(효)에 대하여 젊은이들을 교육하며, 더욱 구체적인 실버타운 운영을 위해 선교위원회의 한 파트로 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모진 고통가운데서도 어머니의 안부를 물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화한 성품과 같이 부모에 대한 효를 귀중히 여깁니다.
06
이웃을 섬기며 사랑합니다.
배고파 울고 있는 이에게 따뜻한 국밥을 나눠줄 수 있는 마음.
추워서 떨고 있는 이에게 모닥불이 되어주려는 마음.
그런 마음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더없이 마음이 부자인 사람만 가질 수 있는 아주 고귀한 마음입니다.
형식적인 값싼 동정이 아니라 가진 것이 없는 이에게 내가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나눠주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외롭지 않습니다. 마음이 부자이므로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눠줄 수 있는 마음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을 향해 열려 있는 마음입니다.
우리 포도원교회는 13년전 바로 이 지역에서 개척을 했고 많은 성도들이 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포도원지역은 아주 친숙합니다.
저희 포도원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교회이며 이 지역(포도원일대)에는 감리교회가 저희 교회 뿐입니다.
저희 교회가 이웃을 생각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로서 항상 열려진 교회의 문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교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고자 합니다. 이제 교회에서는 세미나 및 열려진 예배를 통해서 지역 주민들이 직장과 가사일로 시간을 내어 멀리 갈 수 없는 것을 고려해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교회의 담을 높이만 쌓았던 비신자들에게 좀더 친숙한 교회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포도원교회는 담이 없습니다.
07
교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의 선택은 당신의 생명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성도가 좋은 교회, 은혜로운 교회를 만남은 평생의 복된일입니다.
포도원교회는 당신의 생명과 영혼을 책임질 참으로 복되고 좋은 교회입니다.
당신을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축복의 길, 천국의 길로 인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포도원교회의 교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후의 삶이 큰 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당신은 교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시면서 포도원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야할 의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교인으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적 은사대로 봉사하여 교회에 덕을 세우며, 복음의 빚진자로서 늘 복음전파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교회의 목사님 과 교역자, 임원과 성도들을 섬기며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포도원교회에 대한 확실한 소속감을 가지고 성숙된 성도의 생활인 예배와 헌금, 봉사와 전도, 구제와 기도에 앞장서야 합니다.
성도님의 은혜로운 교회생활을 위하여 교인생활안내에 둘어가시면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오시는 길
- 경기도 의왕시 모락로 105-8(오전동)